![]() |
| ▲컴투스 로고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컴투스그룹이 올해 블록체인 게임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검투스·컴투스홀딩스는 10여종의 블록체인 게임을 준비하여 올해 상반기 기존 모바일 게임과 함께 블록체인·NFT 분야를 개척할 것이라고 밝혔다.
NFT·블록체인 게임은 이용자가 성장의 가치를 직접 소유할 수 있는 웹 3.0을 기반으로 최근 전 세계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글로벌 리서치 기관인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게임, 예술작품, 스포츠 등 전체 글로벌 NFT 시장은 지난해 12월 기준 전년 대비 약 176배 폭등한 118억 달러, 한화 약 14조원 규모로 나타났다.
게임전문 벤처 캐피탈 기업 비트크래프트 벤처스(BITKRFT Ventures)는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시장은 오는 2025년에 500억 달러, 한화 약 6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컴투스는 블록체인 시장 선점을 위해 국내외 유망 블록체인 및 콘텐크 기업들에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북미와 유럽, 동남아, 중국, 일본 등 해외법인 및 지사를 통해 쌓아온 최적화된 서비스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자체 글로벌 게임 플랫폼 ‘하이브’ 웹 3.0기반의 C2X 블록체인 오픈 플랫폼으로 진화해 새로운 그룹 비전의 핵심 자산으로 다지는 중이다.
하이브는 로그인, 푸시, 통계, 보안, 결제 등 게임 개발과 운영 기능이 총망라된 게임 프랫폼이다. 연간 글로벌 액티브 유저수는 1억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C2X 플랫폼에서는 하이브의 블록체인 전용 SDK와 편리한 사용자 환경 및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뿐만 아니라 개발자에게도 블록체인 게임에 대한 대중적 접근이 가능할 수 있도록 환경을 지원한다.
양사는 이를 기반으로 C2X 플랫폼을 웹 3.0기반의 탈 중앙화 참여형 오픈 플랫폼으로 구축하고 낮은 진입장벽으로 전세계 수많은 게임이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만들 계획이다.
컴투스는 지난 11일 2021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장기적으로 C2X 생태계를 탈중앙화 오픈플랫폼으로 성장시키고, 글로벌 1위 웹 3.0 게임 플랫폼으로 키우고 싶다”며 “개발자가 참여하고 싶은 플랫폼을 만들어 생태계 자체를 키워 나갈 큰 그림을 보고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컴투스와 컴투스홀딩스는 C2X플랫폼의 MCP(핵심 콘텐츠 공급자)로 양사가 개발하고 있는 게임과 다양한 개발사들과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현재 약 16종 이상의 라인업을 준비 중이다.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를 기반으로 한 ‘서머너즈 워:백년전쟁’이 1분기 중 블록체인 게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MMORPG ‘서머너즈 워:크로니클’, ‘낚시의 신:크루’, ‘골프스타 : 챔피언쉽’이 준비 중이며, ‘거상M 징비록’, ‘DK모바일:영웅의 귀환’, ‘사신키우기’도 C2X 플랫폼에 합류한다.
컴투스홀딩스는 내달 출시하는 ‘크로매틱소울AFK 레이드’와 캐주얼한 게임성의 ‘마블 레이스(가칭)’, ‘게임빌프로야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미국 TV시리즈 ‘워킹데드’ IP기반의 ‘워킹데드 아이덴티티’가 컴투스에서 ‘더 워킹데드: 올스타즈(가칭)’가 컴푸스홀딩스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컴투스 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게임사로서 갖춰온 탄탄하고 세계저인 플랫폼과 사업 노하우, 개발 역량을 갖추고 있다”면서 “블록체인, NFT라는 큰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세계적인 트랜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