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신규 확진자 323명...요양시설 등 집단감염 추가 확진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8 10: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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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한 가운데 6일 서울 용산역 앞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을 지어 서 있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광주와 전남에서 요양시설 등 집단감염 관련하여 추가 확진이 이어지는 등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84명이다.

특히 지역 내 요양시설·병원 집단감염 관련하여 추가 확진이 지속되고 있다.

▲동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1명(누적 190명) ▲북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1명(누적 22명) ▲광산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1명(누적 13명) ▲광산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1명(누적 129명) ▲서구 요양시설 관련 1명(누적 5명) 등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외 다른 신규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142명)이거나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7명), 해외유입자(11명) 감염경로 조사 중(19명)이다.

전남에서는 전날 하루동안 139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목포 57명 ▲무안 26명 ▲영암 14명 ▲순천 10명 ▲나주 6명 ▲광양 5명 ▲여수 4명 ▲장흥·해남·신안 각 3명 ▲담양 2명 ▲곡성·구례·보성·화순·진도·장성 각 1명 등이다.

목포에서는 목욕장, 유흥시설 집단감염으로 추가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이에 목포시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가 실시되고 있다.

한편, 광주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만474명으로 늘었다. 이 중 1768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8648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58명이다.

전남도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7935명이 됐다. 이 중 1546명이 병원 격리 중이며 6344명이 격리 해제됐다. 사망자는 4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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