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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정광 화성공장 내부 (사진:경기도)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기도가 산학협력 지원을 통해 열감지 센서 개발에 성공해 본격적인 제품 양산체제 구축에 들어갔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GRRC’에서 연구를 수행 중인 서수정 성균관대 신소재공학부 교수팀은 센터가 보유한 첨단 반도체 공정 장비를 활용한 균일한 곡면 실리콘 구조물을 구현할 수 있는 공정 기술을 참여기업에 지원한 결과, ‘IR Filter‘와 ’IR Lens’의 대량 양산체제 기반을 마련이 가능해졌다.
열감지 센서 어플리케이션의 소형화에 따라 여기에 사용되는 적외선 필터·적외선 렌즈의 소형화는 필수적이다.
반도체 공정 초소형 미세가공기술을 이용하면 짧은 시간에 대량의 렌즈 제작이 가능하고 생산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해 적외선 필터를 구현하기 위한 반사방지용 코팅 기술과 “SI’ 기반의 곡면 초소형 미세가공기술 공정 기술이 중요하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적외선 반사방지용 코팅 공정 기술로 적외선 필터 부품을 생산하던 서울정광은 제품 소형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다 성균관대 서수정 교수팀으로부터 반도체 공정개발 기술과 적외선 필터 도금 공정 기술을 기술이전 받아 제품 양산에 성공했다.
양산에 성공한 적외선 필터·적외선 렌즈는 기존 제품 대비 소형제품에 적용이 가능해 휴대폰, 열센서, 3D 스캐닝 모듈 등의 기기에까지 활용될 수 있다.
서울정광은 해외 A사와의 공급계약을 기점으로 오는 2023년 19억 원의 매출이 예상되며, 2026년까지 125억 원 수준의 추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열감지 센서의 국내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 3월 화성에 제2공장을 준공하는 등 생산설비에 투자하고 있다.
안치권 과장은 "대학이 보유한 물적·인적 자원을 활용해 본격적인 제품 양산 기반을 마련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관련 업체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GRRC’ 사업은 연구개발 기반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도내 대학, 연구소와 중소기업을 연결, 기술개발 활동을 지원하는 산·학 협력모델로 관련 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나노기술 분야인 성균관대학교를 비롯한 10개의 센터가 연구개발을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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