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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기업들의 제품이 전시된 쇼케이스관의 모습 (사진=코트라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 소상공인·사회적기업 해외진출 위해 코트라 등 8개 기관 힘을 모았다.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12월 6일부터 2주 동안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남유럽 최대 수공예 박람회인 ‘아티지아노 인 피에라’에 국내 사회적기업 7개사를 포함한 예비 수출기업 등 21개사가 참여하는 쇼케이스관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이탈리아 대사관, 서울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더큰내일센터, 서울강동가죽제조지원센터, ㈜ 에스알, SK행복나래 등 8개 기관 협업 사업으로, 유럽 프리미엄 소비재 시장에서 예비 수출기업인 소상공인과 사회적기업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쇼케이스관에 대한 참가 관심도 높아 국내 총 218개사가 신청한 가운데 현지 유통망 심사를 거쳐 최종 21개사가 선정돼 참가했으며 현장 전시에 포함되지 않은 기업들에 대해서도 온라인 상담을 지원한다.
소비재 명품 본산 이탈리아에서도 최근 한류 확산에 따라 K-소비재 등 한국제품 관심도가 빠르게 증가 중이다. 최근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탈리아 국민의 97.7%가 한국을 인지하고 있고 한국제품·서비스 구매 의향도 58.9%로 2020년 대비 14.8% 상승했다.
아티지아노(ARTIGIANO) 전시회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연간 100만여 명이 방문하는 현장 판매·수공예품 전문 전시회로, 소비자 반응을 즉시 확인할 수 있는 테스트 플랫폼 역할을 한다는 면에서 K-소비재에 대한 현지 반응도 주목된다.
이번 쇼케이스관은 코트라가 현지 유통망과 협업해 참가기업을 대행해 바이어 상담과 판매 활동을 수행하고, 소비자 반응 분석, 샘플 판매, 바이어 미팅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기업의 해외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ESG 경영 요소도 도입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세계 프리미엄 소비재의 중심지인 이탈리아에서 우리 수공예품을 비롯한 K-소비재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한류와 K-소비재 붐이 유럽은 물론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점을 활용해 사회적기업과 소상공인이 유럽 소비재 시장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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