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공고기관, 명절 필요 물품 사전 주문 시행
-연휴 1~2일전부터 종사자에게 설 연휴기간 휴식 보장
![]() |
| ▲ 택배회사 직원이 배송물을 화물차에서 내려 수레에 싣고 있다. /매일안전신문DB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명절 선물 배송으로 택배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부가 원활한 배송과 택배 종사자의 과로를 방지하기 위해 오늘(29일)부터 4주간 임시인력을 투입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배송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날부터 2월 23일까지 4주간을 설 연휴 택배 특별관리기간‘으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주요 택배사들은 원활한 배송을 위해 간선차량 기사, 상하차·분류 인력 등 임시인력 약 5300명을 추가 투입한다. 간설차량 기사 130명, 상하차 및 분류인력 2000명, 배송기사 1200명, 동승인력 800명 등이다.
아울러, 종사자 과로 방지를 위해 연휴 1~2일 전부터 집화를 제한하여 종사자에게 설 연휴기간 휴직을 보장할 예정이며, 영업점별 건강관리자를 지정해 종사자의 건강 이상여부를 매일 확인해 건강 이상 발견 시 즉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명절 주문량이 많은 지자체·공공기관 등은 택배 물량이 분산될 수 있도록 명절 필요 물품의 사전 주문을 시행한다.
국토부 지동선 생활물류정책팀장은 “명절 택배 특별관리기간 운영을 통해 배송지연을 최소화하여 소비자 편의뿐만 아니라 종사자 과로도 방지해 나갈 계획”이라며 “국민들께서도 배송이 다소 늦어지더라도 따뜻한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