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서진여고, 2022년도 소프트테니스 창단식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4 11: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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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여고 테니스부 창단식 모습(사진:광주광역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광주 서진여고가 여자소프트테니스부를 창단한 가운데 학생들이 더 많은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24일 광주광역시 서진 여자고등학교에 따르면 전날 학교 다목적 강당에서 ‘여자 소프트테니스부’ 창단식을 진행하고 ‘꿈꾸는 학생 선수, 꿈을 실현하는 학교 운동부’ 실현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여자 테니스부 창단은 4년 전 광주 유일의 동신여고 소프트테니스부가 해체된 이후 첫 창단이다. 그동안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고 지역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창단식에는 광주시 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을 비롯해 광주 시의회 김용집 의장, 윤영덕,조오섭 국회의원, 대한 소프트테니스 정인선 회장, 광주시체육회 이평형 사무처장, 광주 소프트 테니스 협회 김용기 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사를 전달했다.

서진 여고 테니스부는 박재관 감독, 양금요 지도자, 선수 4명(강하경·김민송·김민지·김세나)으로 구성됐다. 현재 학생들은 신광중학교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다.

한편, 소프트테니스는 광주에 효자종목으로 그동안 각종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왔으나 여고부가 해체돼 타 시도로 선수가 유출돼 왔다. 이번 창단으로 지역 인재 유출을 막고 학생 선수들의 적성도 살릴 수 있게 돼 의미가 매우 크다.

장휘국 교육감은 “갈수록 성장하고 발전하는 광주 소프트테니스의 미래가 벌써 앞에 보이는 것 같다”라며 “현재 서진여고 테니스부 창단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꿈을 이어 나갈 수 있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학생 모두의 꿈을 키워 나갈 수 많은 지원을 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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