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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대구시에서 종교·체육시설 등 집단감염 등 지역 내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30명도 추가 확인됐다.
25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동안 지역 내에서 489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14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달성군 소재 종교시설 관련 추가 확진자다.
이로써 해당 종교시설 관련 누적 확진자는 169명으로 늘었다. 이 중 51명은 n차 감염자다.
또 다른 13명은 동구 소재 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로 관련 집단감염 누적 확진자는 95명으로 늘어났다.
이외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도 추가 확진이 잇따랐다.
▲서구 소재 학원/아동복지센터 관련 9명(누적 96명) ▲남구 소재 체육시설 관련 8명(누적 44명) ▲달성군 소재 사업장 관련 9명(누적 22명) 이 추가 확진됐다.
또 시에서는 유치원, 보육시설, 카페, 체육시설 관련하여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하기도 했다.
서구 소재 유치원에서는 지난 23일 첫 확진자가 나온 후 접촉자 조사 결과 9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 10명이 됐다.
동구 소재 보육시설 관련헤서는 총 1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들은 모두 지난 24일 유증상으로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달서구 소재 유치원에서는 총 9명의 확진자가 발생햇다. 지난 22일 첫 확진자가 나온 후 접촉자 조사결과 23일 4명, 24일 4명 등 8명이 추가 확진됐다.
수성구 소재 카페2에서는 지난 21일 첫 확진자가 나왔다. 이후 접촉자 조사에서 7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8명으로 늘었다.
북구 소재 체육시설에서는 지난 21일부터 현재까지 누적 7명이 확진됐다. 앞서 지난 21일 척 확진자가 나온 후 접촉자 검사에서 6명이 추가 확진된 것이다.
이외 나머지 신규 확진자들은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228명)이거나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16명), 해외유입자(6명), 감염원 조사 중(154명)이다.
대구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2만7990명으로 늘었다. 이 중 3468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2만4321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374명이다.
한편, 이날 오전 0시 기준 대구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30명이 추가 확인돼 누적 999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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