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신규 확진자 170명 발생...오미크론 변이 27명 추가 확인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9 1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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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서역 선별검사소(사진, 매일안전신문 DB)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북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례도 27건 추가로 확인됐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70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포항 60명 ▲경주 30명 ▲경산 22명 ▲구미 19명 ▲상주·성주 각 8명 ▲영주 6명 ▲김천 5명 ▲문경 4명 ▲영천·영덕·칠곡 각 2명 ▲안동·군위 각 1명 등이다.

포항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실내체육시설 관련하여 26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시설 관련 누적 확진자는 53명으로 늘었다. 또 음식점 관련해서도 1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경주에서는 요양병원 관련 3명, 실내체육시설 관련 18명이 추가 확진됐다.

상주에서는 교회 관련하여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 30명이 됐다. 구미에서는 주점 관련하여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외 다른 신규 확진자는 개별 확진자의 접촉자이거나 기타 집단감염 관련, 해외유입자,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특히 도에서는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27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이로써 경북도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누적 194명으로 늘었다. 지역감염 147명, 해외유입 47명 등이다.

경북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7132명으로 늘었다. 이 중 1552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1만5390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190명이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 수는 ▲경산 3068명 ▲포항 2896명 ▲구미 2755명 ▲경주 1949명 ▲김천 1097명 ▲칠곡 717명 ▲안동 710명 ▲영주 607명 ▲영천 469명 ▲상주 384명 ▲문경 312명 ▲성주 306명 ▲고령 271명 ▲청도 270명 ▲의성 269명 ▲예천 251명 ▲울진 233명 ▲영덕 193명 봉화 144명 ▲청송 93명 ▲군위 84명 ▲영양 37명 ▲울릉 17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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