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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남동 관저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입주 절차를 마무리하고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첫 출근을 했다.
8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 부부는 전날 저녁부터 한남동 관저에 머무르기 시작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관저가 위치한 한남동에서 비공개 일정을 위해 나서는 모습이 취재진에게 포착됐다.
윤 대통령 부부는 취임 뒤 머무르던 서초동 자택을 떠나 전날 한남동 관저에 입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외교부 장관 공관이던 한남동 대통령 관저는 지난 7월 대략적인 보수공사가 마무리됐으나 경호 및 보안 시설 보강으로 입주가 지연돼왔다.
그간 10분가량 소요되던 서초동 사저에서 용산 집무실까지의 출근 시간은 한남동 관저에서 집무실까지 5분 정도로 단축되고, 출퇴근 시 한강을 건너지 않아 교통흐름에 주는 영향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기존 서초동 사저는 매각하지 않고 당분간 빈집으로 둘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대통령실은 이사 여부에 대해 윤 대통령 부부의 비공개 동선은 보안 사항이라 일일이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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