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외 전 지역 부정↑
-"결집현상 없이 중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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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사진, 리얼미터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평가가 처음으로 60%를 넘어섰다.
리얼미터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519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 긍정평가 33.4%, 부정평가 63.3%로 집계됐다고 18일 발표했다.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3.6% 하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6.3% 증가해 처음으로 60%대를 기록했다.
6월 넷째 주에 부정평가(47.7%)가 긍정평가(46.6%)를 처음으로 앞지르는 ‘데드크로스’가 발생한 이후 긍정평가는 44.4%→37.0%→33.4%, 부정평가는 50.2%→57.0%→63.3%로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다. 긍정평가는 4주 연속 하락했다.
긍정평가는 대구·경북에서만 상승했으며 그 외 전 지역에서 부정평가 비율이 상승했다.
리얼미터는 “통상적으로 정기 조사에서 큰 폭의 하락이 있으면 당사자인 대통령과 정당은 지지율 하락 방지책을 내놓고 지지층은 결집하면서 ‘일시 멈춤’을 보이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결집 현상 없이 중폭의 하락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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