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건환경연구원, 노후 대기환경 측정소 3곳 시료 채취 장비 교체사업 추진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9 11: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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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전경(사진:보건환경연구원)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울산보건환경연구원이 노후된 대기환경 측정소에 사업비 등 국비를 투입해 시료재취 장비를 교체한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이 내달까지 노후 대기환경 측정소 3곳의 ‘시료 채취 장비 교체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남구 신정동과 여천동의 ‘대기 중금속 측정소’ 2곳과 남구 신정로 ‘도로변 대기 측정소’ 1곳 등이다.사업비는 국비 등 2억 3000만원이 투입된다.

 

‘대기 중금속 측정소’는 대기 중의 중금속에 의한 오염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도로변 대기 측정소’는 자동차 통행량과 유동 인구가 많은 도로변 대기질 파악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

 

연구원은 현재 도시대기 측정소, 대기 중금속 측정소, 산성우 측정망, 도로변 대기 측정소, 대기 이동 측정망 등 총 29곳의 ‘대기환경측정망’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측정된 자료는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연구원 누리집과 환경부 ‘에어코리아’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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