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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젠이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하는 ESCMID Global 2026에 참가했다.(사진: 씨젠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씨젠이 유럽임상미생물학·전염병학회(ESCMID Global 2026)에서 실시간 데이터 분석 통계 플랫폼 등 미래 전략을 공개했다.
씨젠은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현지시간) 진행되는 ESCMID Global 2026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씨젠은 자동화 기반 검사 인프라와 함께 데이터 분석 통계 플랫폼을 결합한 ‘From Number to Insights(데이터를 인사이트로 전환하는 가치)’를 메시지를 전면으로 내세우며, 실시간 데이터 분석 통계 플랫폼 STAgora™(이하 스타고라)와 무인 PCR 자동화 시스템 CURECA™(이하 큐레카)의 고도화 모델을 선보였다.
백영석 씨젠 신사업총괄 전무는 “스타고라는 전 세계에서 생성되는 PCR 검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감염 흐름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된 데이터 분석 통계 플랫폼”이라며 “의료진이 보유한 개별 검사 결과를 지역 및 글로벌 단위의 감염 통계 데이터와 비교·분석함으로써 보다 입체적인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씨젠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은 스타고라 스테이션에서 단일 PCR 검사와 다중 신드로믹 PCR 검사의 비교 데이터를 비롯해 기간·지역별 감염 흐름, 병원체별 양성률 변화, 동시 감염 양상 등을 실시간 대시보드로 확인하며 데이터 기반 분석 모델을 직접 체험했다.
또 큐레카 스테이션에서는 PCR 자동화 검사 프로세스를 확인했다. 장비 구조와 모듈 구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내부 작동 방식과 처리 절차를 확인하는 한편, 다양한 질문을 통해 실제 검사실 적용 가능성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신대호 씨젠 글로벌비즈니스총괄 부사장은 “글로벌 의료기관들과의 파일럿 검증과 협력을 확대해 플랫폼 적용 사례를 단계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씨젠은 이번 학회 기간 동안 글로벌 파트너 및 주요 검사기관 관계자들과 스타고라와 큐레카의 도입 및 검증 방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C-lab 등 의료·검사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별도 세션을 마련해 제품과 플랫폼의 실제 적용 구상과 활용 방향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교류를 확대했다.
씨젠은 이를 바탕으로 스타고라와 큐레카의 도입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한편, 실제 현장 적용 사례 발굴과 학술적 활용 가능성 검토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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