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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주안역 임시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전주교도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해 전주지방법원은 구속 사건 등 급하지 않은 재판 일부를 연기 조치할 계획이다.
8일 전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날 현재까지 전주교도소에서 교도소 4명, 재소자 19명 등 총 23명이 코로나19 확진됐다.
앞서 지난달 27일 전주교도소의 한 교도관이 교도소 내 전수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된 후 추가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것이다.
교도소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전주지방법원에 공문을 발송하여 가능한 재판을 연기해줄 것을 협조요청했다.
이에 전주지법은 각 재판부가 판단해 구속 사건 등 급하지 않은 재판은 연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오전 7시 기준 전주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1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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