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일일 확진자 7000명 육박...6969명 신규 확진 ‘역대 최다’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2 10:29:10
  • -
  • +
  • 인쇄
포항 1423명, 구미 1277명, 경산 925명 등
▲ 인천주안역 임시선별검사소(사진, 매일안전신문 DB)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북도에서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7000명에 육박하는 등 지역 내 감염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96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다 기록이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수를 살펴보면 ▲포항 1423명 ▲구미 1277명 ▲경산 925명 ▲경주 556명 ▲영주 408명 ▲김천 374명 ▲안동 326명 ▲칠곡 292명 ▲영천 208명 ▲문경 155명 ▲예천 155명 ▲상주 139명 ▲고령 117명 ▲의성 116명 ▲청도 110명 ▲영덕 94명 ▲성주 64명 ▲울진 57명 ▲군위 50명 ▲청송 50명 ▲봉화 33명 ▲영양 32명 ▲울릉 8명 등이다.

경북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3만 7825명이 코로나19 확진됐다. 하루 평균 5403.6명 꼴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경북도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0만9807명으로 늘었다. 이 중 6만2146명이 치료를 받고 잇으며 4만7312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8명 늘어나 총 349명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기자 강수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