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지지율 28%...소폭 상승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9 10: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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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평가 이유 "열심히 해서"
-부정률 64%...인사 불만 26%
▲ 윤석열 대통력 직무수행평가 (사진, 한국갤럽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8%로 한국갤럽 조사 기준 일주일새 3% 소폭 상승했다. 부정평가는 2% 하락한 64%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은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설문 결과 28%가 긍정 평가했고 64%는 부정 평가했다고 19일 밝혔다. 그 외는 ‘어느 쪽도 아님’ 2%, ‘모름/응답거절’ 6%로 집계됐다.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58%), 70대 이상(57%)에서 가장 많았으며 성향 보수층(50%)과 60대(43%)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42%, 52%)과 유사한 수치를 보였다. 지난주를 기점으로 대통령 직무 긍정률 하락세가 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주로 여당 지지층·70대 이상에서의 반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확인됐다. 

 

▲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 긍·부정 평가 이유 (사진, 한국갤럽 제공)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279명, 자유응답)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8%) ▲'외교'(7%) ▲'결단력/추진력/뚝심', '전반적으로 잘한다'(이상 6%) ▲'공정/정의/원칙', '국방/안보'(이상 5%) ▲'전 정권 극복', '경제/민생'(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635명, 자유응답) ▲'인사(人事)'(26%) ▲'경험·자질 부족/무능함'(11%) ▲'소통 미흡'(7%) ▲'독단적/일방적'(6%)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 '재난 대응'(이상 5%) ▲'외교'(4%) ▲'공약 실천 미흡'(3%) 등을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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