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서 일주일 연속 일일 확진자 1000명대 넘어서...1818명 신규 확진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0 10:30:01
  • -
  • +
  • 인쇄
포항 344명, 구미 284명, 경산 221명 등
▲ 지난 6일 잠실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기 위해 많은 사람이 줄을 서고 있다.(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북도에서 일주일 연속으로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00명대를 넘어서고 있다.

10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동안 1818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 수는 ▲포항 344명 ▲구미 284명 ▲경산 221명 ▲경주 160명 ▲김천 112명 ▲영주 111명 ▲칠곡 102명 ▲안동 93명 ▲영천·고령 각 65명 ▲상주 45명 ▲문경 39명 ▲예천 33명 ▲영덕 27명 ▲군위 24명 ▲성주 21명 ▲청도 18명 ▲울진 15명 ▲청송 12명 ▲영양 11명 ▲의성 9명 ▲봉화 7명 등이다.

특히 경북도에서는 최근 일주일 간 1만1359명이 지역 감염됐다. 하루 평균 1622.7명꼴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경북 일일 확진자는 지난 4일 1144명으로 처음 1000명대를 넘어선 후 5일 1489명, 6일 1750명, 7일 1685명, 8일 1545명, 9일 1958명, 10일 1818명으로 일주일 연속 1000명대를 넘어섰다.

경북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만5494명으로 늘었다. 이 중 1만6790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1만8464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240명이다.

 

매일안전신문 / 강수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기자 강수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