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수능 시험장 준비상황 점검 나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9 10: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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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 부산시교육청이 고3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수험생 유의사항 설명회를 진행했다.(사진: 부산시교육청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부산시 교육청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시험장 준비상황 점검에 나선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11월 1일부터 7일까지 수능 시험장을 방문해 준비상황을 점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11월 14일 예정된 수능시험이 안정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파견감독관이 시험장을 찾아 문답지 운송과 본관, 시험장과 시험실 배치, 자연대해 대응, 방송시설 등 수능 준비 전반을 꼼꼼하게 살필 예정이다.

아울러 시와 구·군,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교통상황 원활화, 시험장 주변 소음 방지, 소방 안전점검, 전력의 안정적 공급과 전기안전점검, 수능 문답지 보관과 관리 등에 긴밀하게 협력하며 수능 시험을 준비한다.

시 교육청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험장 준비와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안정적인 수능 시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지난 22일에는 시험장 학교 교감, 교무부장, 파견관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장학교 업무처리 지침 설명회’를 열어 시험장 운영, 감독관·수험생 유의사항 등을 안내한 바 있다.

또 24일에는 고3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수능 수험생 유의사항 설명회를 진행하여, 수험생 유의사항, 부정행위 예방 등을 설명했으며 질의응답으로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간은 “우리 교육청은 긴 시간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수능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수험생 모두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부산교육 가족이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1월 1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고사장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부산시에는 58개 시험장, 994개 시험실이 마련됐으며, 2만7356명이 수능에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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