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김준석 이사장, 연안여객선 승선지도점검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8 11:55:35
  • -
  • +
  • 인쇄
▲7일 KOMSA 이사장과운항관리자들이 함께 연안여객선 안전운항을 다짐하며 단체 촬영 하고 있다(사진=해양교통안전공단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김준석 이사장이 연안여객선 승선지도점검에 나섰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연안여객선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7일 제주항 여객선터미널에서 제주~목포 항로를 운항하는 카페리선 퀸제누비아호에 승선해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김 이사장은 이번 승선지도점검에서 ▲선원의 당직 근무 현황 ▲좁은 수로 등에서 선장의 직접 지휘 확인 ▲운항관리규정에 따른 항로 준수‧속력‧변침 ▲ 여객 안전설비‧기관실 점검 등 해양사고 주요 원인과 관련된 핵심 항목을 중점 점검했다.

선원 면담 등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여객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개선 사항도 검토했다.

김 이사장은 승선지도점검에 앞서 제주항 여객터미널에서 여객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여객선 이용객과 직접 소통하며, 여객선 기초안전 수칙과 비상시 행동 요령 등 필수 안전정보를 안내했다.

김준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승선지도점검을 강화해 운항관리규정의 실제 이행 현황을 면밀히 살피겠다”면서 “현장의 개선 의견도 적극 반영해 국민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바닷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