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지율 6주째 20%대...부정률 60%↑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9-02 10:32:43
  • -
  • +
  • 인쇄
▲ (사진, 한국갤럽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이 6주째 30%를 밑돌고 부정률은 60%를 웃돌고 있다.

한국갤럽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윤석열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설문조사 결과 27%가 긍정 평가했고 63%는 부정 평가했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2%, 모름/응답거절 8%)고 2일 밝혔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58%), 성향 보수층(52%), 70대 이상(51%) 등에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273명, 자유응답)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8%), '경제/민생', '전반적으로 잘한다'(이상 7%) ▲'외교', '소통'(이상 6%) ▲'국방/안보'(5%) ▲'전 정권 극복', '서민 정책/복지'(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626명, 자유응답) ▲'인사(人事)'(22%),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이상 8%), ▲'독단적/일방적', '소통 미흡',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5%), ▲'여당 내부 갈등', '직무 태도'(이상 4%), ▲'김건희 여사 행보', '공약 실천 미흡', '대통령 집무실 이전'(이상 3%) 이유로 들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유림 기자 이유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