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청소년위한 'K-디아스포라 프로젝트', 4자 공동 협약식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3 10: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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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문화재단·푸른나무재단·양향자 의원 포럼에 코리아헤럴드 참여
양향자 의원 “재외동포 청소년 육성을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 K-디아스포라 프로젝트를 위한 4자 공동 협약식(사진=양향자 의원)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재외동포청소년을 위한 4자 업무협약식을 양향자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서구을)과 아침편지문화재단·푸른나무재단·코리아헤럴드가 2일 체결했다.


지난 1월 양향자 의원과 아침편지문화재단, 푸른나무재단은 ‘K-디아스포라 프로젝트’(Korean Youth Diaspora Project)를 위한 3자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후 3개 기관은 전 세계 190여 국가에서 살고 있는 200만 재외동포청소년들이 미래 한국·한민족을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에 새로이 코리아헤럴드가 참여하게 되면서 K-디아스포라 프로젝트 추진에 더욱 힘이 붙을 전망이다. 양 의원은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코리아헤럴드가 포럼에 참여하게 되면서 K-디아스포라 프로젝트의 미래가 더욱 밝아졌다”며, “4개 기관이 모여 향후 재외동포청소년의 육성 및 지원은 물론 교육프로그램 및 네트워크 구축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설명했다.

▲ K-디아스포라 프로젝트를 위한 4자 공동 협약식(사진=양향자 의원)

K-디아스포라 프로젝트 사무국 설치를 시작으로, 4개 기관은 2024년까지 3년간 여름·겨울 방학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 및 다양한 단·장기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양양자 의원은 “지난달 한민족 디아스포라 범세계 추진연대 포럼 이후 재외동포 청소년의 육성과 지원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지가 모이고 있다”고 전하며 “200만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법적·제도적 방안 마련 및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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