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립 식약처장, 코로나19 자가키트 제조업체 방문...생산물량 점검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5 11: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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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검사키트 생산모습(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코로나19 자가키트 제조업체 중 한 곳을 현장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필요한 생산 물량을 점검했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김강립 식약처장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자가 검사 키트 제조업체인 강원도 춘천시 소재 메디안 디노 스틱을 방문했다.

지난 15일 신규 자가 검사 키트 국내 생산 허가를 받은 메디안 디노 스틱의 모든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것이다.

이날 김 처장은 “동물용 전염병 진단 기기 부분에서 전문성을 발휘한 메디안 디노 스틱이 현재까지 축적해온 기술로 코로나 자가 검사 키트를 개발해 국내 공급 안정화에 기여해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교와 선별 진료소 등 공공분야와 약국 편의점 등 민간 분야에 자가 키트를 충분히 공급해 국민이 언제든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김 처장은 "정부는 앞으로 자가 키트의 안정 공급을 위해 필요 수량을 아끼지 않고 지원할 것"이라며 ”업체도 생산성을 높여 자가 키트를 국내에 부족하지않게 공급할 수 있도록 식약처와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김 처장은 지난 23일에도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제조업체인 (주)오상셀스케어에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고 애로사항도 청취하며 자가검사키트 공급 안정화를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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