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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학급별 확잔자 추이그래프 (사진:서울시교육청)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일상회복에 따른 정상등교 시행 첫째 주였던 지난주 서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 학생 수가 2000명대를 기록했다.
10일 서울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8일까지 한 주간 교육청에 보고된 서울 유· 초· 중· 고 학생 확진자는 2837명으로 집계됐다.
일일 평균 405.3명 꼴로 4월 25일~5월1일 5113명보다 44.5% 감소했다. 이는 개학 이전인 1월 31일~2월 6일 2755명과 비슷한 수준이다.
서울 학생 확진자 수는 3월 셋째 주 6만 4048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줄곧 감소해 4월 18일~24일 9368명으로 첫 1만명 아래 수치를 기록했다. 이후에도 4월 25일~5월 1일 5113명, 5월 2일~ 8일 2837명으로 지속 감소하는 추세이다.
한 주간 신규 확진자를 학급별로 보면 초등학생이 1354명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중학생 798명, 고등학생 521명, 유치원생 111명 순이었다.
학생 1만명 기준 발생률은 중학생이 38.0명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초등학생 33.9명, 고등학생 24.1명, 유치원생 15, 9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 2020년 2월 서울에서 확진자가 첫 발생한 이후 누적 환자는 총 26만 5423명이다. 현재 3127명이 격리 치료 중이다
한편 교직원 확진자도 직전주 대비 280명 감소해 한 주간 총 355명 신규 발생했다. 현재 393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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