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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제기한 사업가 이모씨가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이씨가 한 달 전 소셜 미디어에 남긴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딸 아들 결혼하는 거 볼 때까지는 절대 극단적 선택을 할 생각이 없다”며 폭로를 멈출 생각이 없음을 밝혔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전날 밤 8시 40분쯤 서울 양천구 한 모텔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유서는 없었으며 발견되기 3일 전부터 가족과 연락이 닿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지난해 9월 이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처음 제기한 인물이다. 경기도지사 시절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받던 이 후보의 변호인이 수임료 명목으로 현금 3억원과 주식 20억원어치를 받았다는 내용이 담긴 녹취록을 시민단체에 제보해 논란이 됐다. 이 후보 측은 같은 해 10월 이씨를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했다.
이씨 사인은 심장마비로 추정된다. 유족은 이날 TV조선에 이같이 밝히며 유서는 따로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씨 지인도 “이씨가 최근 검찰 조사를 많이 받았다”며 “2일 전까지만 해도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매체에 밝혔다.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은 이씨 사망 소식 이후 페이스북에 “또 죽어나갔다. 자살인지, 자살 위장 타살인지 모를 이재명 후보 관련 사건의 주요 증인이 또 죽었다”며 “우연치고는 참 기이한 우연의 연속”이라고 적었다.
이어 “대장동 관련 두 명에 이어 이번에는 소송 비용 대납 관련 한 명까지 의문의 주검이 또 발견됐다”며 “영화, 드라마에서나 있을 법한 조폭 연계 죽음은 아닌지 이번에는 철저하게 조사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이씨의 정확한 사인 파악을 위해 부검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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