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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오전 서울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하천홍수 및 도심침수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8일부터 쏟아진 비로 시설·인명피해가 이어지며 윤석열 대통령이 재해 대응에 집중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10일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이날 오전 8시 40분 예정이던 도어스테핑을 생략하고 정부서울청사로 직행해 9시 ‘폭우 피해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당초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 예정이었으나 윤 대통령이 전격 참석하면서 '대통령 주재'로 변경됐다.
윤 대통령은 ‘폭우 피해 상황 점검 회의’ 모두발언에서 “생활이 어려운 분들, 몸이 불편한 분들이 자연재해에 더욱 취약할 수밖에 없다”며 “이들이 안전해야 대한민국이 안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각은 자치단체와 적극 협력해서 복구상황을 실시간 확인하고 지자체가 필요로 하는 예산과 인력을 신속하게 지원해주기를 바란다"며 "예상보다 더 최악을 염두에 두고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후 오전 10시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관계 장관 및 단체장들과 ‘하천홍수 및 도심침수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당초 대구를 방문하고 규제 혁신 관련 회의를 주재하기로 계획돼 있었으나 폭우 피해가 잇따르며 일정을 변경한 것이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6시 기준 전국적으로 사망 9명, 실종 7명, 부상 17명 등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재민은 398세대 57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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