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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로고(사진:연세대병원)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이 7개월 간 정부 출연금 34억 7천만 원을 투입해 ASD와 ADHD에 대한 뇌파 안저 이미지 데이터를 구축한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소아 청소년 ASD와 ADHD 인공지능 데이터 구축사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 통신부 주관하고 한국 지능정보 사회 지능원이 추진하는 ‘2022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이다. 세브란스 병원은 오는 12월까지 7개월 간 정부 출연금 34억 7천만 원을 투입해 ASD와 ADHD를 진단해 뇌파와 안저 이미지 데이터를 구축한다.
데이터 구축에 나서는 기관은 세브란스병원을 주축으로 은평성모병원과 강북삼성병원 등 진료 기관, AI 헬스케어 전문기업 루먼랩, AI 데이터 품질관리 전문기업 에스에스엘이 참여한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컨소시엄이 주관한다.
세브란스 병원 소아정신과 천근아 교수가 총괄책임을 맡아 사업을 주도할 계획이다. 세브란스 병원 소아 신경과 강훈철 교수, 안과 윤상철 교수, 연새대 의과 대 의생명시스템 정보학과 박유랑 교수, 은평 성모병원 소아정신과 박민현 교수, 강북삼성 병원 안과 한소영 교수는 세부 책임자로 참여한다.
아울러 ASD와 ADHD는 신경 발달 장애로서 높은 유병률을 보이며 매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진단을 위한 단일 바이오마커가 밝혀지지 않아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뇌파와 안저 데이터를 기반으로 숙련된 의사 판단이 필요하다.
한편 천근아 교수는 “아직까지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은 ASD와 ADHD에 대한 데이터를 구축하고 바이오마커를 발굴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AI 사업을 통해 발굴된 바이오마커가 단순히 진단의 보조적 수단을 넘어 질병의 중증도를 예측하고 하위 유형을 분류해 환자의 정밀 진단과 맞춤식 치료를 위한 초석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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