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모든 코로나 규제 2주 안에 폐지 ... 존슨 영국 총리 발표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0 10: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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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하루 확진자 현황(자료, 영국 일간지 가디언)

 

[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영국은 코로나19 모든 규제를 없앨 것으로 보인다.

 

9일 영국 일간지 가디언(Guardian) 보도에 따르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이날 하원 연설에서 코로나 규정이 영국에서 2주 안에 폐기돨 것이라고 발표했다.

 

일부 과학자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존슨 총리는 폐기 계획을 한 달 앞당겼으며 "영국 국민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존슨 총리는 현재 데이터의 고무적인 추세가 계속된다면  모든 국내 규제의 종료를 확인하고 그 주 후반에 공식적으로 변경할 것이라고 했다.

 

영국의 코로나19 보건 규제는 오는 3월 24일에 만료되면 기간을 연장하지 않고 폐기하기로 했다. 하지만 약 1개월 일찍 종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영국 코로나 확진자는 규제에 따라 격리기간 5일로 신속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오면 격리가 해제된다. 

 

영국의 확진자는 지난달 4일 21만여 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9일에는 6만8214명으로 줄어드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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