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만 7690여명 완쾌·23만 3090여명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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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KCTV조선중앙텔레비죤 영상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북한의 코로나19 확산세가 빠른 속도로 수그러들고 있다. 북한 측 주장에 따르면 일일 신규 발열자는 엿새째 10만명 발생, 사망자는 1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69명이다. 누적 발열자는 330명 가까이 기록됐다.
조선중앙통신은 27일 국가비상방역사령부 통계를 인용해 25일 오후 6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신규 발열자가 10만 460여명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북한은 코로나19 검사 장비가 없는 상태로, 고열 증상을 보이는 경우 코로나19 확진자로 보고 있다.
이로써 누적 발열자는 327만 850여명이며 이 중 303만 7690여명이 완쾌하고, 23만 3090여명이 치료 중이다. 사망자 1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69명이다.
노동신문은 “악성 비루스(바이러스)가 유입됐던 초기 방역형세는 참으로 엄혹했다”며 “수십만명의 발열자와 적지 않은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최대비상방역체계 가동 이후에는 전국적인 전파 상황이 점차 억제돼 전반적 지역들에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경이적인 현실”이라고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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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북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북한 코로나19 누적 발열자(확진자)는 327만 850여명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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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코로나19 누적 발열자 추이 |
북한 코로나19 일일 신규 발열자는 1만 8000명(12일)→17만 4440명(13일)→29만 6180명(14일)→39만 2920명(15일)→26만 9510명(16일)→23만 2880명(17일)→26만 2770명(18일)→26만 3370명(19일)→21만 9030명(20일)→18만 6090명(21일)→16만 7650명(22일)→13만 4510명(23일)→11만 5970명(24일)→10만 5500명(25일)→10만 460명(26일)으로 일주일 전부터 연일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어제(26일)까지 2주동안에만 약 300만명이 발생한 셈이다.
한편 현재 백신 도입 전인 북한에 남한 백신 전(2020.1.20.~2021.1.26.) 치명율인 1.8%를 적용 시 앞으로 5만 8800명가량의 사망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이는 남한의 누적 사망자(27일 0시 기준, 2만 4103명)보다 약 2.4배 많은 수치다.
다만 일각에서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아닌 스텔스 변이 바이러스가 우세할 경우 치명률이 낮을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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