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국제 의용군 참가 의사를 밝힌 뒤 우크라이나로 무단 출국한 현역 해병대 병사의 신병을 당국이 확보했다. 다만 병사가 검문소에서 나오기를 거부하고 있어 실제 귀국까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23일 외교부 등에 따르면 폴란드를 통해 우크라이나 입국을 시도했던 해병대 1사단 소속 A씨는 우크라이나 측 국경 검문소에서 입국이 거부됐다. A씨를 폴란드 동남부의 우크라이나 측 국경 검문소로 A씨를 데려갔다.
현재 주폴란드한국대사관 관계자들은 검문소 밖에서 A씨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A씨가 나오기를 거부하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폴란드 측도 A씨를 강제로 쫓아내지 않고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 외교부는 우크라이나 측에 A씨 신병 확보를 위해 협조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21일 우크라이나 국제 의용군에 지원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폴란드 바르샤바로 출국, 우크라이나로 진입을 시도했다. A씨는 언론에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 침공해 우크라이나인들을 학살하는 것을 볼 수 없었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복무 중 병영 부조리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우크라이나행은 그가 국제 의용군 참가 희망자들이 모인 단톡방에 실시간 상황을 공유하면서 알려졌다. 이후 한 매체 취재를 통해 출국 사실이 확인됐다.
A씨는 휴가 중 우크라이나 출국을 강행했다. 이에 귀국 시 ‘군무 이탈(탈영)’ 혐의로 처벌이 불가피하다. A씨는 출국 직전 “한국에 돌아오면 처벌을 받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에 따르면 국제 의용군 참가를 위해 우크라이나에 체류하고 있는 해군 특수전전단(UDT) 예비역 대위 출신 이근(38)씨를 비롯해 9명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일부는 설득 끝에 한국으로 돌아온 상황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