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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울시의회) |
[매일안전신문] 국민의힘 소속 김진수 서울시의원(강남 5)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치료를 받다가 세상을 떠났다.
18일 서울시의회 등에 따르면 김 의원은 최근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마친 뒤 가슴 부근 통증을 호소, 강남성모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가 전날 밤 10시쯤 숨을 거뒀다. 향년 70세.
시의회 관계자는 언론에 “현재 부스터샷이 사망의 직접적 원인인지는 과학적으로 증명하기 어렵다고 한다”며 “상세한 부고는 유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기저 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난달 20일까지 의정 활동을 이어왔다. 2002년 6대 서울시의원으로 정계에 진출, 10대 시의원까지 내리 5선을 기록하며 20년간 시의원으로 활동했다. 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서울시립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새마을운동강남구지회 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시의회는 김 의원 장례를 의회장으로 치르려고 했지만, 유족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치르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해 7월에는 유명호 전 강원 삼척시 부시장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뒤 뇌경색 증상을 보이다가 사망했다. 유 전 부시장은 아스트라제네카(AZ) 1차 백신을 맞고 장염 증세로 입원한 뒤 뇌경색 등으로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세상을 떠났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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