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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울산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시민감시 홍보단이 지난해 관내 2437개의 업소를 점검하여 불법행위 의심업소 94개소를 시에 제보했다.
울산시는 28일 민생분야 불법행위에 대한 시민의 제보 활성화를 위하여 ‘2022년 특별사법경찰 시민감시 홍보단’을 위촉,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감시 홍보단은 지난 2017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6년째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신규로 의료.의약품 분야를 추가하여 총 8개 분야 16명으로 구성됐다.
운영은 오는 3월부터 연말까지다.
주요 역할은 울산 관내를 정기적으로 순찰하면서 청소년보호,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환경, 식품위생, 공중위생, 부동산, 의료, 의약품 등의 8대 직무 분야에 대하여 불법행위가 의심될 경우 민생 사법경찰 과로 제보하는 방식으로 활동한다.
불법행위 의심 업소로 제보된 곳에 대하여는 시 소속 공무원이 현장 확인 후 위반 행위 여부에 따라 사건송치, 행정처분, 시정명령 등의 조치를 취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울산시 관내 2437개의 업소를 점검하여 불법행위 의심업소 94개소를 시에 제보했다.
그중 위법 사항이 밝혀진 4개 업체는 조사 후 처리 기관으로 이첩 조치했으며 가벼운 위법사항에 대하여는 현지 시정하는 등의 행정 조치했다.
한편, 울산시 관계자는 “특별사법경찰이 독자적으로 단속하거나 수사를 개시하는 데 한계가 있어 시민감시 홍보단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울산시민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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