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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용마스크 (사진=매일안전신문 DB)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지난해 울산지역은 황사 등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일이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미세먼지 주의보와 경보 발령일(회)이 지난 2020년보다 5일(6회) 증가한 7일(7회) 발령되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중국 내몽골 고원과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의 영향과 대기 정체로 인한 국내 미세먼지의 축적이 더해져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월별로 보면 3월이 3일(5회)로 가장 많았고, 4월 1일(1회), 5월 3일(1회), 발령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기간인 봄철(3~5월)에 집중됐다.
최근 5년간 울산지역 미세먼지 경보제 발령현황을 살펴보면 2017년 4일(4회)에 이어 6회, 8회로 증가하다가 2020년 2일(1회)로 급감 후 다시 2021년 7일(7회)로 증가했다.
2021년 7대 특.광역시의 미세먼지(PM-10) 주의보 발령일수를 보면 인천이 14일(39회)로 가장 많고 서울 8일(8회), 대전 7일(16회), 대구 7일(7회), 울산 5일(5회), 광주 4일(7회)이 발령됐다.
한편 ‘미세먼지 경보제’는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게 시민들에게 알리는 제도이다.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는 시간 평균농도가 75㎍/㎥ 이상, 2시간 지속할 때 발령되며 35㎍/㎥ 미만 시 해제된다.
미세먼지(PM-10) 주의보의 경우 시간 평균농도가 150㎍/㎥ 이상, 2시간 지속할 때 발령되며 100㎍/㎥ 미만 시 해제된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노인, 어린이, 특히 호흡기 질환자의 경우 미세먼지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창문을 닫아 미세먼지의 유입을 차단하고, 미세먼지 농도가 낮아진 후 환기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외출은 가급적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 시에는 보건용 마스크 착용 등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요령을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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