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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약처./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
[매일안전신문=손주안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오유경 처장은 대전 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정림지역아동센터를 5일 방문해 소규모 어린이 급식시설의 위생·영양관리 지원 현황을 살펴봤다.
식약처에 따르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식생활법에 따라 2011년부터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영양관리 지원하고 있다. 전국 236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3만 5541개 어린이급식소 지원해 약 106만명 어린이 수혜 중이다.
오유경 처장은 대전 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맞춤형 식단 제공, 식생활 교육 등 소규모 어린이 급식소에 대한 지원 현황과 나트륨·당류 섭취를 줄인 식생활을 위해 운영 중인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어린이 급식 관리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아울러, 내실 있는 급식지원을 위해 센터 직원들의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는 현장 의견에 대해 이달 9일 출범하는 식생활안전관리원에서 보다 전문적으로 어린이 영양관리 과정을 연령별.질환별(비만, 당뇨, 식이장애 등) 영양관리, 식품알레르기 관리 등으로 세분화한 교육과정을 확대하여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년 2월 9일 단체급식 관리 업무를 수행하던 중앙급식관리지원센터의 업무범위를 식생활 위생.안전 및 영양 정책지원까지 확대하여 식생활안전관리원으로 개편 출범했다.
| ▲ 오유경 식약처장, 어린이급식 안전관리점검 나서./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
지원센터 방문에 이어 인근의 정림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위생관리 현황 등을 확인하고 급식 배식 현장에 직접 참여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역아동센터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지역사회 아동 대상으로 급식제공, 교육, 문화체험 등 아동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급식관리 지원으로 안전하고 영양적으로 균형잡힌 급식을 섭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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