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ICAO 시찰 참석자들에게 자사 훈련센터 소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4-15 11:41:18
  • -
  • +
  • 인쇄
▲컨퍼런스 현장에 참석한 관계자 모습(사진:티웨이항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2022 ICAO 국제항공법률 컨퍼런스에 각 세계 시찰참석자들이 방문해 티웨이항공내부의 다양한 시설을 체험했다. 

 

15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2022 ICAO 국제항공법률컨퍼런스는 ICAO와 국토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항공 관련 법률 의제에 대한 발표 토론을 회원국 간 협력과 최신 항공 정책을 공유한다.

행사의 일정 중 한 가지인 산업시찰 프로그램으로 ICAO 컨퍼런스에 참석한 세계 각국의 항공 관련 관계자들은 김포공항 화물청사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를 방문했다.

ICAO 산업 시찰 참석자들은 티웨이 항공 훈련센터 내 다양한 시설의 견학과 체험을 진행했다,

운항 통제 소개 및 A330 B737 기종의 비상탈출 실습실 및 도어 트레이너 소개, 화재진압 실, 비상 장비실, 응급 처치 실습실 등 최신의 목적별 훈련 시설을 갖추고 있다.

훈련을 진행하는 티웨이 항공 객실 승무원 훈련교관들 또한 응급처지, 항공보안, 위험물, RAM등 전문강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11월 국내 저 비용항공사 최초로 국토부로부터 항공 훈련기관 인가를 획득했다.

훈련 시설을 비롯해 훈련과정, 훈련 관리자 및 교관 등 제반 자격의 우수성을 모두 인증받아 타 항공사 객실승무원의 훈련 위탁 실시도 가능해 지난 1월에는 이스타항공 객실 승무원들의 재자격 훈련을 실시하기도 했다.

한편,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티웨이 항공 항공훈련센터의 우수성을 국제 항공기구 관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뜻 깊은 행사였다”라며 “일상 회복에 발맞춰 크루 클래스, 사회공헌활동 등 안전과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훈련센터 프로그램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