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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송도호 의원(사진=송도호 의원실) |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신림선이 오는 28일 오전 5시 30분부터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관악산(서울대)역에서 신림역, 보라매역, 대방역을 거쳐 여의도 샛강역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신림선 개통으로 서울 서남권 지역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림선 연장은 7.8㎞로 11개 정거장 설치됐고, 각 정거장마다 내외부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여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역 1동선’을 확보하였다. 서울시 최초로 고무바퀴를 장착한 차량이 운행하며, 국내 최초의 국산신호시스템이 도입되었다.
여의도 샛강역에서 관악산(서울대)역까지 출퇴근 시간대 통행시간이 기존 버스로 35분이상 소요되었던 시간이 약 16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요금은 교통카드 기준으로 기존 지하철같이 동일(성인 1250원, 청소년 720원, 어린이 450원)하며,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를 적용한다.
서울시의회 우형찬 교통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양천3)은 "신림선 개통을 크게 환영하는 한편 큰 사고없이 공사를 추진한 도시기반시설본부와 민간사업자(남서울경전철㈜)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림선은 민간사업자가 건설하고 준공과 동시에 소유권을 서울시에 양도, 30년 동안 민간사업시행자가 직접 운영하는 BTO사업으로 서울시와 민간사업자간의 조화와 협력이 중요하다.” 며, “서울시의회에서는 신림선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하여 지역주민의 교통편의 증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송도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2017년 2월 공사 착공 이후 5년 3개월만에 개통하는 것으로 관악구민들은 누구보다도 신림선 개통을 기다렸다”며, “관악구민을 비롯한 서남권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림선에 도입되는 철도신호시스템이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국산 철도신호시스템(KRTCS : Korean Radio based Train Control System)이라는 점과 완전 무인시스템으로 운행되는 만큼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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