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재직자 AI 집중과정' 운영기관 확대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0 10: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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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로고 (사진=교육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재직자 인공지능(AI)·디지털 집중과정' 운영 기관을 올해 38개교 내외로 확대한다.


'AI·디지털 집중과정'은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재직자 등 성인 학습자의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행 첫해인 작년에는 총 30개교(집중캠프 20개교·묶음강좌 10개교)에서 영업, 교육, 금융, 건축·설계,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 필요한 AI·디지털 직무 역량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했다. 참여 학습자는 총 1만1천683명이다.

올해는 운영기관을 38개교 내외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관련 서류를 4월 7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해야 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5월에 발표된다.

집중과정에 참여하고픈 성인 학습자는 케이무크 누리집에 방문하거나 참여를 원하는 대학에 문의하면 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재직자가 퇴근 이후 쉽고 편하게 자신의 직무와 관련된 AI·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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