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488 Spider 등, 연료탱크 증발가스누설 진단펌프 '제작결함'…가스누수 미감지 '리콜'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2 11: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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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라리 488 피스타 스파이더 전측면 2019(사진=다음자동차)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국토교통부(국토부)는 (주)에프엠케이(FMK)에서 수입, 판매한 페라리 피스타 Spider 등 5차종 2019년 1월 22일부터 2021년 7월 7일 사이에 생산한 214대의 연료장치 기타 즉 연료탱크 증발가스 누설 진단 펌프의 제작결함이 발견돼 5월 16일부터 리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 페라리 488 스파이더 등 제작결함 내용(사진=국토부)

국토부에 따르면 페라리 488 Spider, 페라리 488 Pista, 페라리 488 Pista Spider, 페라리 F8 Tributo, 페라리 F8 Spider 등 8차종은 연료탱크 증발가스 누설 진단 펌프 결함으로 인해 연료탱크로부터 미세한 연료 증발가스 누기를 감지하지 못할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깄다. 

국토부는 대상차량별 생산일자는 상이할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제작사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해 주기를 당부했다.

페라리 488 Spider 등 5차종은 5월 16일부터 페라리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캐니스터 교환을 받을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페라리 대표번호 문의하면 된다.

▲ 페라리 488 피스타 전측면 2019(사진=다음자동차)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해 FMK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벤츠코리아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FMK는 고객통지문에서 고객들에 대한 서과의 입장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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