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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산림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수도권과 강원도에 많은 비가 내리며 일부 지역에서 산사태 등으로 인한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어 대피로 확인 등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
횡성군은 9일 오전 9시 21분 13초에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현재 횡성군 전역 산사태 경보 발령.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들 및 산림 인근 주민과 방문객은 산에서 떨어진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자정부터 9일 오전 9시까지 강원도 횡성에는 260.0mm의 비가 내렸다. 현재 횡성에는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지속적인 비로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산림청은 “산사태취약지역 및 산 인근 등 산사태 위험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은 대피 장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집 근처 배수시설 등을 사전 점검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주민센터 등 지자체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이밖에 서울, 경기, 인천에도 산사태위기경보 ‘경계’가 발령됐다.
산사태경보는 산림보호법 제45조의6제4항에 따라 피해 및 확대 가능성 등 심각성에 따라 관심→주의→경계→심각 단계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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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사태위기경보의 발령 및 조치기준 (사진, 산림보호법 시행령 [별표 3의2] 발췌) |
경계 단계에서는 ▲입산통제 ▲산사태취약지역 순찰 강화 ▲재난자막방송 및 재난문자 전송 ▲주민대피 명령 등 조치가 이뤄진다.
현재 많은 비가 내리는 북부지방산림청 관할지역 내 산사태취약지역은 ▲강원도 화천군, 철원군, 원주시, 홍천군, 횡성군, 인체군, 양구군 ▲경기도 동두천시, 양주시, 연천군, 포천시, 파주시, 양평군, 용인시 처인구 ▲인천시 중구 등이다(산림보호법 제45조의8 및 동법 시행규칙 제37조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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