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스마트 통합관제 시스템으로 안전한 울산지향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1-28 13: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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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단지 인근, 유해화학물질 복합센서 32개소 제작 및 설치

 

▲ 재난안전통신망 구성도 (이미지=행정안전부)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시가 스마트 통합관계 시스템을 통해 시의 재난 대응 역량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28일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공무원과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및 용역업체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하여 ‘울산시 스마트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 사업’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착수보고회는 용역업체의 사업 수행 전략과 시스템 구축 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시민안전실장 주재로 과업 진행 방향, 사업추진 자문 및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스마트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사업은 산업 시설물 비중이 높은 울산시의 시민 안전을 위한 최적의 대응 시스템 구축을 위해 기획됐다.

지난 2020년 행정안전부의 ‘재난 안전 특별교부세 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4억 원을 투입하여 2021년 12월 21일부터 2022년 8월 18일까지 8개월간 추진된다.

사업 대상 지역은 울산국가산업단지 내 석유화학 단지 인근에 유해화학물질 복합센서 32개소를 제작 설치하고, 통합관제시스템 및 확산예측 모델링을 개발한다.

또한 실시간 유해화학물질 농도 및 환경 정보를 모니터링하여, 기준 이상의 농도 감지 시 긴급대피 명령 및 재난 상황전파가 가능한 시스템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과학적 재난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으로 울산의 재난 대응 역량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재난위험 노출 및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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