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여름철 재난 대비 전군 재난관계관 회의 개최...각 군의 추진사항 점검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2 1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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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마크(사진:국방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방부가 전군 재난관계관 회의를 개최하고 풍수해·폭염 대비 점검을 실시했다

 

국방부는 12일 이복균 군수관리관 주관으로 여름철 재난 대비 전군 재난관계관 회의를 개최하고 풍·수해 및 폭염 등 여름철 예상되는 각종 재난에 대비해 각 군의 추진사항을 점검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방부 지침에 따라 각 부대별로 실시한 취약지역 보완·복구공사 추진 경과와 부대별 재난 대책본부 운영 계획 및 국가적 재난피해 발생 시 대민 지원 계획 등의 준비상태를 최종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계획됐다.

회의에는 각 군 본부 및 작전 사급 이상 부대와 국방부 직할부대 재난관계관 등 40여 명이 참석, 현재까지 각 군에서 준비한 여름철 재난 대비 현황과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재난관리 노하우를 공유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국지성 호우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풍·수해 및 폭염 피해도 우려되고 있어 각급 부대의 인명은 물론 시설 및 장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군은 여름철 풍·수해대책 기간과 폭염 대책기간 중 분야별 피해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재난예방활동과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이복균 관리관은 “각종 재난 발생 시 군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비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제대별 재난대책본부는 예방적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운영해 분야별 사전조치를 강화해 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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