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오늘부터 신청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2 11: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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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 전경 (사진, 부산시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한 민간의 사회 현안 해결 아이디어와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부산시가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접수받는다.

부산시는 ‘부산시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부산시 창업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 주관의 범정부 창업경진대회의 지역 예선의 의미를 지닌다.

올해부터 시는 창업경진대회 참가 과제에 대해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이터챌린지 사업’이나 디지털 전환·사업화를 지원하는 ‘서비스융복합 사업’ 등과 연계해 대회 참가에 그치지 않고 사업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등 지역 창업생태계 선순환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사회 현안 해결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참가 희망자는 7월 1일 오후 6시까지 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시는 서면 및 발표평가를 거쳐 부문별 4개팀씩 총 8개팀을 선발하며 최우수상을 받은 상위 2개팀에는 행정안전부 통합본선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대회 참가를 넘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산시 추진사업과 의미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어 참가자들에게 더 큰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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