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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여성가족부 로고)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에서 폭력예방교육 참여율이 저조한 대학을 우선적으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여가부는 지난 3일 오는 9월부터 대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대학 내 성폭력 사건 발생을 계기로 대학 내 성폭력 예방 교육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른 것이다.
이번 교육은 학생 참여도와 교육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영상물 시청이 아닌 전문강사의 대면교육을 원칙으로 하며, 현장 교육이 어려운 경우에는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화상회의(줌)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여가부는 교육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등 관계 기관을 통해 대학에 교육 지원을 안내했다. 8월까지 접수를 받아 내달부터 전국적으로 총 100회 이상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교제 폭력,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등 성폭력 예방과 2차 피해 방지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위촉한 전문강사가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교육 희망 대학은 중앙 폭력예방교육 지원기관인 한국양성평등교육 진흥원에 신청할 수 있다. 특히 대학생 폭력예방교육 참여율이 저조한 대학을 우선 지원한다.
최성지 여가부 권익증진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대학 전반에 폭력 예방과 상호 존중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기관별 수요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 및 교육 지원으로 대학 내 성폭력 예방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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