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 2024년 찾아가는 수산 종자 생산 현장 컨설팅 대상 선정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4-04-23 11: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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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기술 부족, 질병 발생, 외상거래, 시설 노후화, 수급조절 문제

 

▲ 한국수산자원공단 본사 전경(사진: 한국수산자원공단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수산 종자 분야 전문가를 통해 지원 타당성, 사업 참여 의지, 발전 가능성을 평가하여 현장 컨설팅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이춘우)은 지난 15일, 2024년 찾아가는 수산 종자 생산 현장 컨설팅 사업 대상 5개소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5일 접수가 마감된 신청자 모집에는 총 5개소 선정에 18개소가 지원하여 3.6 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수산 종자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 위원회를 통해 지원 타당성, 사업 참여 의지,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현장 컨설팅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컨설팅 대상은 어류 2개소, 김 2개소, 전복 1개소로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조사한 컨설팅이 필요한 현장 애로사항은 생산기술 부족, 질병 발생, 외상거래, 시설 노후화, 수급조절 문제 등으로 나타났다.

컨설팅 대상자는 분야별 전문가의 심층 진단과 문제점 개선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지원받게 되며, 본 사업을 전담하는 한국수산자원공단 수산 종자산업진흥센터에서는 오는 5월 중 본격적인 컨설팅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남수민 수산종자산업진흥센터장은 “앞으로 사업을 확대하여 보다 많은 어업인이 수산 종자 생산 현장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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