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 제5회 부산해양금융세미나 공동 개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11-27 11: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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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가 초래하는 세계 금융시장의 변화를 소개

 

▲자료 : 한국해양진흥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가 ESG 시대에 요구되는 우리 해운 산업의 대응과 ESG가 해양금융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는 오는 29일, 부산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국해양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은행 법학회와 함께 제5회 부산해양금융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세미나는 ESG와 해양금융을 주제로 ESG 시대에 요구되는 우리 해운 산업의 대응과 ESG가 해양금융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해양금융 분야 석학인 영국 런던대학교 노미코스 교수가 ESG가 초래하는 세계 금융시장의 변화를 소개하고, 한국해양진흥공사 정영두 ESG 경영실장이 ESG와 해양금융을 다룬다.

마지막으로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김태일 연구위원이 환경규제에 따른 선박 투자에 대하여 발표한다.

패널은 해양금융을 법적인 관점에서 다루어 온 정우영 법무법인 광장 대표 변호사와 수출입은행 해양금융전문가이자 대학에서 연구를 진행했던 이재민 해양금융 연구소 대표, 그리고 최근 부산시의 ESG 대응에 대해서 연구를 진행한 부경대학교 안세륭 교수로 구성되었다.

한국해양진흥공사 정영두 ESG 경영실장은 “이번 세미나는 국적선사에게 ESG 경영 실천이 적극적으로 요구되는 시기에 공사와 학계, 연구기관, 유관협회가 함께 해양금융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ESG 경영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 확대, 환경·사회·지배 구조 각 부문별 맞춤형 지원책 마련 등 국내 해운 산업 ESG 경영 도입 및 강화에 대한 지원을 다방면에서 확대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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