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손실보전금 20조원 지급...13일부터 확인지급 대상 신청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6-07 11:02:50
  • -
  • +
  • 인쇄
▲ 오미크론 확산 우려로 한산해진 서울 시내 한 빌딩의 식당가 모습. (사진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급액이 20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오는 13일부터는 확인지급 대상 사업체의 신청이 시작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6일 오전 10시 기준 332만 4000개사에 20조 1943억원의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을 지급했다고 7일 밝혔다. 대상 업체 348만개사의 95.7%에 해당하는 규모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전체 지원 대상은 371만개사로 이 중 신속지급 대상은 348만개사, 확인지급 대상은 23만개사다.

확인지급 대상 사업체는 오는 13일부터 손실보전금 누리집을 통해 24시간 신청이 가능하다.

손실보전금 지원대상은 지난해 12월 15일 이전 개업, 12월 31일 기준 영업 중이며 매출액이 감소한 소상공인·소기업 또는 중기업(연매출 10억~50억원) 371만개사로 확정했다. 지급액은 피해규모에 따라 최소 6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을 지급한다.

한편 소실보전금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연합은 오는 9일 오후 3시경 용산 대통령 집무실 또는 과천 중소벤처기업부 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 계획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유림 기자 이유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