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KBS 재난방송 KBS Life ‘재난안전119’
■ 방송일 : 25.3.21 AM 11:20~11:45
■ 진행 : 양영은 앵커(KBS 기자)
■ 출연 : 이송규 사단법인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이송규 사단법인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이 21일 KBS Life 재난안전119에 출연하여 봄철 화재, 가스 중독 사고와 클럽 화재 사고에 대해 분석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 회장은 10년 전 강화도에서 발생한 캠핑장 화재 사고 이후 정부에서 관광진흥법에 야영장 안전·위생 기준을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텐트 등 야영시설에 소화기, 단독 경보형 연기 감지기, 일산화탄소 경보기 등을 의무 비치하도록 개선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회장은 불법 영업시설의 경우 이러한 규정을 갖추지 않고 영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야영장 시설 이용 시 해당 시설이 불법 영업시설인지 아니지 꼼꼼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텐트에 방염 처리가 되었는지, 소화기가 비치되어 있는지 등도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이 회장은 캠핑 중 가스 중독 사고가 봄, 겨울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며 봄철인 요즘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일산화탄소와 이산화탄소, LNG와 LPG 등 가스별로 경보기 설치 위치가 다르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일산화탄소와 LNG는 공기보다 가볍기 때문에 경보기를 상부에 달아야 하고, 이산화탄소와 LPG는 공기보다 무겁기 때문에 하부에 경보기를 달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이 회장은 이날 클럽 화재 관련해서 클럽의 경우 많은 인원이 모이는 시설인 만큼 피난계단, 불꽃장치 사용 등 위험 요인별로 더 촘촘하게 안전관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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