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 2022년 정기임원 인사 단행...김규영 부회장 승진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1 10: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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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 김규영 (주)효성 부회장 / (오) 손현식 효성티앤에스 사장 (사진, 효성그룹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김규영 ㈜효성 대표이사가 부회장으로, 손현식 효성티엔에스 대표이사가 사장으로 승진했다.

11일 효성그룹에 따르면 지난 10일 올해 정기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해 총 39명 규모의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우선 ㈜효성 김규영 대표이사가 부회상으로 승진했다.

2018년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그룹 지주사 대표를 맡아 온 김규영 ㈜효성 신임 부회장은 1972년 동양나이론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언양공장장, 섬유 부문 최고기술경영자(CTO), 중국 총괄 사장, 타이어보강재 부문 CTO를 역임하는 등 50년간 효성이 성장을 이끌었다.

아울러 스판덱스 국내 기업 최초 자체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효성 주력 사업인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의 글로벌 1위 도약을 이끈 대표적인 기술 전문 경영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손현식 효성티앤에스 대표이사는 사장으로 승진했다.

손현식 효성티앤에스 신임 사장은 1977년 동양나이론에 처음 입사하여 효성티앤에스 구미공장장과 금융사업 총괄담당 등을 역임했다.

이후 미국과 러시아 등에서 금융자동화기기(ATM) 사업을 진행했고, 핀테크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효성은 이번 인사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불안정한 경제 환경 속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등 성장에 기여한 인사들과 VOC(고객의 목소리, 경청)를 바탕으로 고객 가치 경영을 실현할 수 있는 인사들을 대폭 승진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효성그룹 2022년 정기임원 승진 인사 명단이다.

◆(주)효성

▲부회장 김규영 ▲부사장 구명신 ▲전무 이형욱 ▲상무 신동익 ▲상무 임효성 ▲상무 위희경 ▲상무보 김원일 ▲상무보 한영성

◆효성티앤씨(주)


▲전무 심상룡 ▲상무 이정훈 ▲상무보 배재범 ▲상무보 정영환 ▲상무보 정준재 ▲상무보 김상학 ▲상무보 차유나

◆효성첨단소재(주)


▲전무 이예근 ▲상무 박찬 ▲상무 이태정 ▲상무 석병식 ▲상무보 서유석 ▲상무보 이병진 ▲상무보 홍경선 ▲상무보 김영수

◆효성화학(주)

▲부사장 이천석 ▲상무보 이용호 ▲상무보 김후원 ▲상무보 권철현

◆효성중공업(주)

▲부사장 안성훈 ▲전무 배용배 ▲상무 최영식 ▲상무보 조영준 ▲상무보 이철훈 ▲상무보 박요섭 ▲상무보 김세진 ▲상무보 김기웅

◆효성티앤에스(주)


▲사장 손현식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주)

▲상무보 이정우

◆효성아이티엑스(주)


▲부사장 남경환

◆(주)에프엠케이

▲부사장 김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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