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A가 해운·항만 교구재를 직접 제작 ( 사진 : 울산 항만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 항만공사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비대면 울산항 홍보 프로그램 개발로 울산항 알리기에 나 선다.
울산 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지난 24일 초・중학생들의 해운· 항만 교육을 위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속되는 코로나19와 안전 문제로 학생들의 항만 접근이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UPA가 해운·항만 교구재를 직접 제작하여 가정 및 학교에서 비대면 항만 교육이 가능토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UPA가 제공하는 3개의 키트 중 ‘4개의 숫자를 찾아라’키트를 통해 항만 운영·관리 분야, 항만안전분야, 수·출입 분야, 해양기술 분야의 직업인 인터뷰를 시청하고 종사자들이 직접 출제하는 퀴즈를 풀고 팝업북을 제작할 수 있다.
또한 ‘슈퍼주니어 원유 이동로를 연결하라!’키트를 통해 울산항의 대표 화물인 액체화물이 수・출입되는 과정이 담긴 학습지를 풀고, 원유선의 입체 퍼즐도 조립할 수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개인이나 단체는 울산 항만공사 공식 블로그에서 ‘교육기부 바로 가기’를 통해 신청하면 우편을 통해 교육 키트를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
UPA 김재균 사장은 “앞으로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는 해운·항만 교육 자료 보급을 통해 진로 체험 교육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UPA는 지난 2013년부터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운・항만분야의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U-Tour(울산항 견학)와 울산항 희망 Job Go(직업인 출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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