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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IX 시리즈 2022(사진=네이버 자동차) |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국토교통부(국토부)는 비엠더블유코리아(BMW)에서 수입, 판매한 2020년 10월 19일부터 2022년 4월 28일 사이에 생산한 BMW iX xDrive40, BMW iX M60, BMW iX xDrive50, BMW 218d Active Tourer 328대의 실내안전장치 기타 즉 에어백 컨트롤 유닛 소프트웨어(SW)의 제작결함이 발견돼 5월 4일부터 리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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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iX xDrive40 등 4차종 제작결함 내용(사진=국토부) |
국토부에 따르면 BMW iX xDrive40 등 4차종은 에어백 경고등 및 경고메시지를 작동시키는 컨트롤 유닛 소프트웨어 오류가 발견됐다. 이로인해 에어백 시스템, 액티브 보행자 보호장치, 고압 시스템 충돌 차단장치 고장 발생 시 에어백 경고등 또는 메시지가 표시되지 않아 운전자가 해당 장치의 고장을 인지할 수 없을 수 있고, 사고 발생 시 에어백 및 보행자 보호장치가 작동되지 않아 운전자 또는 보행자가 상해를 입을 수 있는 가능성 확인됨에 따른 리콜이다.
BMW iX xDrive40 등 4차종은 5월 4일부터 BMW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에어백 컨트롤 유닛의 소프트웨어를 정상적인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BMW 대표번호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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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2시리즈 2021(사진=네이버 자동차) |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해 BMW 코리아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벤츠코리아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BMW 코리아는 고객통지문에서 "이번 리콜로 인해 고객님께 여러모로 불편을 끼쳐드린 점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AU, "저희 비엠더블유코리아㈜는 고객님의 편의와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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