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인인력개발원, 안전한 에스컬레이터 탑승 ‘시니어 승강기 안전단’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4-02-21 11: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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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비 75% 확대 운영, 노인 일자리 창출 기여
▲사진...한국노인인력개발원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서울교통공사와 시니어 승강기안전단을 491명 선발하여 33개 역사 안전을 살핀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서울교통공사와 안전한 지하철 환경을 조성하고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노인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시니어 승강기안전단의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사회서비스형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중 하나로, 노인의 경력과 역량을 활용하여 돌봄, 안전 등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개발원과 공사는 참여자들의 본격적인 근무에 앞서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승강기 기본 교육, 승강기 응급조치 요령, 승강기 사고 사례, 고객서비스 교육 등 직무 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 491명은 주요 환승역을 포함한 33개 역에 배치되어 승강기 이용 시민들의 안전을 살필 예정이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정미애 서울지역본부장은 “서울교통공사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더 많은 노인 일자리와 안전한 지하철 이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더불어 앞으로도 보다 더 사회 안전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노인 일자리 모델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교통공사 김성렬 기술본부장은 “승강기 중대 시민 재해 예방과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점에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 많은 노인 일자리를 발굴해 ESG 경영에 기여하고 안전한 지하철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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