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에너지 분야 글로벌 초격차 스타트업 육성”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3-03 11: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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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기업 3년간 최대 6억 원 사업화 자금 및 5억 원의 R&D 연계 지원

 

▲ 한국전력공사 나주 본사 전력(사진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전력공사가 친환경.에너지 분야 스타트업 25社를 선발하여 기술 고도화.창업 사업화를 지원한다.

한국전력공사(대표이사, 사장 정승일)는 지난 2일 중소벤처기업부가 공고한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혁신 분야 창업 패키지 사업의 친환경.에너지 분야 기술사업화 담당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3일 밝혔다.

정부는 초격차 10대 분야 중 올해 친환경.에너지 분야 등 5대 분야의 스타트업 270개사를 선발하여 민관 합동으로 향후 3년간 3,440억 원의 투자, 사업화 및 기술 개발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초격차 10대 분야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빅데이터.AI, 사이버보안.네트워크, 우주항공.해양, 차세대원전, 양자 기술이다.

친환경.에너지 분야의 경우, 12개사의 일반공모, 13개사의 민간 검증 및 부처 추천 등을 통해 업력 10년 이내의 스타트업 25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며, 일반공모는 중기부 창업 지원포털에서 3월 6일 16시까지 온라인으로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한전은 2024년까지 2년간 기술사업화 주관기관으로 R&D 인프라 및 산학연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산업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와 창업 사업화를 지원하게 된다.

지난해 설립된 한국에너지 공과대학교와 에너지 신기술 연구원 등 사내외 연구기관을 협력기관으로 하여 기술 컨설팅, 공동 실증, 글로벌 인허가 획득, 해외시장 진출, 투자유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친환경.에너지 분야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활성화하고 독보적인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육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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